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왕후장상 영유종호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> 公等遇雨,皆已失期,失期當斬。藉弟令毋斬,而戍死者固十六七。 >너희들은 비를 만나 모두 기한을 어겼고 기한을 어겼으면 참수를 당할 것이다. 참수를 당하지 않더라도 (수자리) 지키는 사람 열 명 중 예닐곱 명은 죽을 것이다. > >且壯士不死即已,死即舉大名耳,'''王侯將相寧有種乎'''! >또 장사(壯士)란 죽지 않으면 그만이지만, 죽는다면 명성을 드러내야 할 뿐이다. '''[[왕|왕(王)]], [[제후|후(侯)]], [[장군|장(將)]], [[재상|상(相)]]의 씨가 어찌 따로 있단 말이냐!''' >---- >『[[사기(역사책)|사기]](史記)·진섭세가(陳涉世家)』 왕, 제후, 장수, 재상의 지위는 날 때부터 정해진 것이 아니라는 의미의 성어. 고대 [[중국]] 통일 [[진(영성)]]나라 [[이세황제]] 때 [[진승]]이 [[진승·오광의 난|봉기]]를 일으키며 외친 말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